유튜브 안에서의 내용도 볼 수 있지만, 기존 언리얼 엔진 4와는 다르게 기존 제작틀의 방향성이 크게 달라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삼각형 폴리곤의 무수히 많이 연산되는 점부터가 놀랍습니다.. 물론 고성능의 하드웨어가 요구되긴하겠지만 그만큼 최적화되 되었음을 암시하는듯한데요..
기존의 디테일은 지브러시, 서브스턴스 페인트 등의 툴로 노말맵 제작을 해서 표면을 만들어주었다면, 이번 5는 직접적으로 이 지형들을 표현하기에 좀더 디테일한 그래픽을 연출해주는듯합니다.
엔비디아의 RTX(레이트레이싱) 기술도 발전함에 따라 모든것들의 연장선인가 싶기도합니다.. 기존에는 라이트맵을 만들고 그만큼의 상당한 작업들이 있는데 만약 이것이 간소화 하게된다면 어떻게될지 생각만해도 어마어마합니다. 어떠한 처리방식인지는 잘모르겠으나 점점 정교해지고 실사처럼 느껴지는 툴들이 무시무시하게 느껴집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