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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Cinema 4D | Octane

옥테인렌더 셋팅하기, Pathtra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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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테인렌더 기본셋팅

옥테인렌더에서 실시간으로 라이브뷰어를 볼때, 그리고 렌더링 할때의 기본적인 셋팅값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두었습니다. (본문은 Parthtracing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독학하면서 메뉴얼 및 옥테인 포럼을 보고 정리한부분을 공유합니다.

잘못되거나 추가할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커널탭 종류

Directlighting: 빛이 일정한 방향으로만 반사(정반사) / 빠른 미리 보기를 위해 사용

Parthtracing: 빛이 모든 방향으로 반사(난반사) / 보다 실사처럼 렌더링하기 위해 사용

PMC: 물리적으로 정확한 계산(환경)이 들어가며 최고의 품질을 렌더링 하기위해 사용하지만 무거움

옥테인렌더 셋팅창에 들어간다음 커널탭에서 Parthtracing으로 변경해줍니다.

 

하단의 각 옵션과 더불어 값중에 (최소~) 제가 사용하는 셋팅값은 괄호가 없습니다.

ex) (1~) 3 최소로 1값도 사용하지만 보통 3을 사용합니다.

 

Parthtracing 셋팅하기

Max. samples: 픽셀당 최대 샘플 수 (높을 수록 깨끗해짐)

값: 250 ~ 1500

값이 낮으면 노이즈 발생, 높으면 렌더링 시간은 늘어나지만 노이즈가 감소합니다.

출력하는 해상도와 상황에 맞춰서 수치를 더 높여줍니다.

 

 

Diffuse depth: 빛의 최대 확산 반사값 설정

값: (3~) 5

 

 

Specular depth: 유리나 투명한 재질의 반사 / 광선이 굴절되는 횟수

값: (3~) 8 (투명한거 있으면 높여두댐)

0이면 광선이 표면에 닿지 않고 경로에서 계속(반사 또는 굴절)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만약 0보다 크면 표면을 통과하는 도중에 에너지를 잃을 때까지 굴절하는데, 숫자가 높을수록 렌더 시간은 더 높지만 투명에 관련된 디테일을 더 높일수있습니다.

숫자가 낮으면 기본 색상에 근접하게 출력됩니다.

 

 

Caustic blur(가성 블러): 그림자 반사의 반사 (빛, 입자 등)

값: (0.05 ~) 0.3 (Pathtracing 및 PMC 커널에서만 존재하는 옵션)

이 기능은 빛의 반사를 선명하고 부드럽게 보이도록 설정 하며, 낮은 값을 입력하면 빛의 반사가 선명 해지지만 장면에 따라서 빛이 튀는 밝은 픽셀을 볼 수 있습니다. 높은 값을 입력하면 빛의 반사가 흐릿하게 보여지게 됩니다. 

수치들을 통해 렌더씬을 최적화 해주기 때문에 건드려보면서 조절합니다.

위의 반사되는 빛의 값을 줄이는 방법이 한가지 더있는데 GI Clamp 값을 낮추는 방법도 있습니다.

 

 

GI clamp: GI 반사 설정 (기본렌더에서 글로벌 일루미네이션과 동일)

값: (1~) 3

각 경로에 대한 기여를 지정된 값으로 고정합니다. GI clamp 값을 줄이면 빛의 양을 줄일 수 있지만 반사량을 제거하면서 노이즈를 줄입니다.

 

 

Adaptive sampling: 체크후 라이브 뷰어에 노이즈탭 생성 / 맥스 샘플 노이즈 체크할때 사용

값: 기본 셋팅값에서 Max. samples 값을 올리거나 낮추면서 조정

노이즈가 없는 부분은 녹색으로 표기 / 맥스 샘플 값을 맞출때 용의합니다.

 

 

언급을 안한 옵션은 기본값으로 사용하면되지만 경우에따라서 수치를 조절합니다.

 

 

옥테인렌더러 추가하기

렌더 셋팅(단축키 Ctrl + B)에서  옥테인 렌더러를 추가합니다.

해상도 및 경로, 파일등을 설정후 렌더링!

 

 

 

셋팅관련된 정보는 옥테인 렌더 메뉴얼을 참고했습니다.

잘못되거나 추가할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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