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터이펙트는 가벼운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자체적으로 메모리(램)을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일반적인 사양에서는 어느정도 작업하다보면 버벅거리기 일수입니다. 물론 높은 사양의 컴퓨터라면 문제 없겠지만 당연한 이야기라 다루지 않겠습니다. 구버전에서는 CPU(코어/쓰레드)에 따라 인코딩(렌더링) 속도를 높일수 있었지만, CC 2015 버전 이후는 CPU 멀티 코어 렌더링 옵션을 제거하고 GPU 기능을 올리면서 그래픽카드카드의 권장사양이 높아졌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일부사용자는 CC 2015 이전 버전을 사용하기도합니다. ㅠ 현재(CC 2020) 버전에서는 메모리, 그래픽카드, SSD의 영향을 많이 받게됩니다. 그래서 이부분에서는 에펙을 다룰때 몇가지 설정으로도 충분히 타협볼수있습니다. (본문의 작성된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