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크린

영상을 합성할때 많이 사용하는 기능인 Keying(Keylight)을 살펴보겠습니다.그린 스크린을 사용해서 피사체와 배경을 분리하여 합성하는 영상을 크로마키라고 부릅니다. (그린 스크린이 많이 사용하며 그외에 블루스크린도 많이 사용됩니다.) 일명 배경 지우기로 불리기도하죠 ^^ 또한 이런 작업들을 키잉 작업이라고 부르기도하며 에펙뿐아니라 프리미어에서는 Keying-Ultra Key로도 많이 사용됩니다.이펙트 적용하기(이 글은 CC 2020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eying01. Advanced Spill Suppressor: 픽셀 정보를 바탕으로 피사체를 정밀하게 살리기 02. CC Simple Wire Removal: 와이어 간단히 지우기Point A, B를 선의 시작과 끝에 위치시키고 Tic..
피엔(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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