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AMD 라데온 빅나비 RX 6000 소식

AMD에서 10월에 라이젠 4세대(CPU)와, 그래픽 카드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곧 엔비디아에서 RTX 3080, 3090이 출시되는데 라데온 RX 시리즈가 얼마나 승부수를 띄워주냐에 따라서 올해 하반기 신제품 전쟁에서 다양한 변수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문에 내용은 오늘 AMD에서 공식 발표된 자료와 몇 가지 소식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두었습니다.

 

 

목차

 

 

AMD Radeon: Big Navi RX 6900XT?

AMD는 Radeon RX 6000 그래픽 카드를 선보였습니다. 이 모델은 RDNA2 아키텍처 기반으로 하는 Big Navi(빅 나비) GPU를 활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측면 3개의 팬과 듀얼 슬롯 디자인을 사용했습니다. 이 카드는 최대 2개의 8핀 전원 커넥터가 사용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구성으로 전력은 375W를 사용합니다. AMD는 Navi 2X SKU의 이름을 확인하지 않았지만 이것이 Radeon RX 6900X라고 높은 가능성으로 추측됩니다. 또한 새로운 Radeon 로고를 사용하는 최초의 Radeon 그래픽 카드입니다.

그래픽 카드에는 DisplayPort(DP포트) 2개 (DSC 1.4로 추정), HDMI 1개 (2.1로 추정), USB Type-C의 4개의 디스플레이 커넥터가 있습니다.

 

 

트위터: @Radeon

(AMD 라데온 공식 트위터에 오늘 개시된 내용입니다)

 

 

게임 이벤트

AMD는 게임 - Fortnite(포트나이트)에서 그래픽 카드를 찾기위한 가상 좌표인 AMDCreative Island : 8651-9841-1639를 공개했습니다. 찾게 된다면 해당 글에 답글을 달라고 했으며, 일부 스크린샷은 아래 유저한테서 제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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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NateO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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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boot_sequence

 

유튜브: Anshel Sag

 

출처: videocardz.com

더 많은 정보: wccftech.com

번역기를 돌려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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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공유한 로드맵에 따르면 RDNA 2 GPU는 새로운 GPU 아키텍처의 일부가 될 세 가지 주요 기능을 제공합니다. 무엇보다도 와트 당 성능이 증가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AMD는 TSMC의 7nm 공정에서보다 진보된 7nm 공정 노드로 전환할 것입니다. 새로운 프로세스 노드 자체는 새로운 GPU에서 트랜지스터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전체 크기를 줄임으로써 AMD가 훨씬 더 작은 패키지에 더 많은 성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와트당 성능을 50% 향상시킨 주요 변경 사항에는 향상된 IPC (클럭 당 성능)를 갖춘 재설계된 마이크로 아키텍처, 설계 복잡성과 스위칭 전력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로직 향상, 증가와 같은 물리적 최적화가 포함됩니다.

 

AMD 라데온 로드맵

AMD는 자체 프레젠테이션에서 RDNA 2 기반 Radeon RX 'Navi 2X'GPU에 대한 매니아급 성능을 강조했으므로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그러나 AMD가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출시함에 따라 다른 쪽의 경쟁은 눈을 감을 뿐이 아닙니다. 지포스 GPU를 기반으로 차세대 NVIDIA는 우리가 지금까지 본 것과 짐승 일까지 형성되어 9월 17일을 시작으로 소비자에게 먼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Zen 3(라이젠 4세대): 10월 8일 발표

RDNA2(RX 6000번대): 10월 28일 발표

개인적인 견해로 그래픽 카드 부분에서는 아직 정확한 성능이 공개된 바가 없지만 엔비디아와 비교한다면 가격으로 승부수를 걸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들리는 루머에 의하면 RTX 2080Ti 보다는 높지만 RTX 3080보다는 안된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부디 엔비디아와 경쟁을 위해 이 그래픽 카드가 높은 성능으로 출시되길 바랄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