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은 250GB도 무난하긴 하지만 사용자의 따라서 금방 초과할수도있으니 번거로움을 감소하기위해 500GB 이상을 추천합니다.
일반사용자라면 M.2타입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SATA3 방식의 SSD로도 속도는 충분합니다.
위의 3가지 브랜드가 A/S랑 성능모두 잡는 브랜드라서 추천했습니다.
M.2 NVME
요즘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M.2 타입의 SSD입니다.
구매시 주의해야할점은 우측에 핀부분을보면 홈이 1개만 파인게있고 홈이 2개 파인것이 있습니다. 2개 파인것은 2.5 SSD를 M.2타입으로 변형한것이여서 속도 체감은 SATA3랑 동일합니다. 가격도 비슷하니 구매시 주의하세요. (M.2 SATA방식 X)
M.2타입에서는 좌측의 이미지와같이 홈이 1개만 파져있는것으로 구매하는게 맞습니다. 구매시 타입에 NVME이고 PCle타입인지만 체크하면 크게 문제될건 없습니다. 이 타입들은 메인보드에 장착할수있는 공간만있으면 전용나사와함께 바로 장착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드쪽에 장착되다보니 발열이 존재하기때문에 쓰로틀링(속도저하)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현상을 방지하기위해 M.2 방열판을 같이 장착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평균온도 약 20도 감소효과)
점점 가격 안정화를 보여주고 있어서 가성비로 좋은 PM981a를 우선적으로 추천했습니다. SSD는 사실상 초기불량아닌이상은 불량률이 매우 희박하기 때문에 AS 1년인것을 감안해도 가격이 착해서 괜찮다고 판단됩니다. 그 외에 삼성의 소프트웨어 지원과 AS를 중요시하는분은 970 EVO 시리즈로 가시면됩니다. 그냥 970 EVO와 EVO Plus가 있는데 Plus가 좀 더 최근에 나온 버전이며 속도차이가 살짝 있습니다. 실사용시 체감은 미비하다고 봐두 상관없기때문에 소프트웨어 지원을 하면서 가성비로 가고싶다하시는분은 그냥 EVO로, 속도도 좀 더 높은것을 하고싶으신분은 EVO Plus를 추천드립니다. 하위의 WD는 사실상 PM981a덕에 의미가 없지만 그래도 많이 찾는 M.2 SSD측에 속해서 같이 리스트업했습니다.
파이어쿠다는 PCle 4.0을 적용하여 매우 빠른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며, 추후 삼성 980PRO라인업도 예정이라고합니다.
고가형 메인보드에는 M.2전용 방열판이 있는데 없을경우 3,000원~1만원대로 무난한 방열판을 추가로 장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해외직구?
구매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A/S에 대한 걱정이 없고, A/S를 포기할 생각이라면 해외 직구도 추천합니다. 특가딜이나 블랙프라이데이때 괜찮은 딜이 올라오면 크게는 2배가까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뽑기운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여건들을 감소해야합니다. (아마존, 이베이등)
SSD 결론
성능(속도, 내구성)이 좋을수록 가격도 같이 높아집니다. 속도가 엄청 높다해도(NVME vs SATA3) 사실상 게임 및 동영상보기등 실제 체감하는건 몇초정도밖에 차이가 나지않습니다. 하지만 작업용으로 사용할때는 데이터를 옮기기, 인코딩, 렌더링등을 하거나 새로 쓰여지는 것들이 많기때문에 NVME타입이 확실히 체감이됩니다. 그래서 무리하게 높은것을 구매하는게맞는지 현재 컴퓨터의 용도에 따라 선택을 하시고 구입하시면되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