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픽 소개
화면을 캡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만 여러가지를 거쳐오고나서 현재까지 사용하는 유용한 프로그램인 픽픽(PicPick)을 소개합니다. 기존에는 그냥 프린트스크린해서 포토샵으로 옮겨서 사용했는데, 픽픽을 사용하고 나서는 편집이 필요없는 이상은 포토샵을 스킵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픽픽의 장점은 직관적인 UI랑 다양한기능 그리고 단축키설정이 자유롭다는 점에 엄청 유용합니다. 그리고 개인 및 기업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운받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다운로드를 한 후 바로 설치를 하시면됩니다.
픽픽 사용하기
8가지의 다양한 캡처기능 지원, 색상 추출 도구, 팔레트, 돋보기, 눈금자, 십자선, 각도기, 프리젠테이션 도구등이 합쳐져 있는 올인원(All-In-One)도구 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건 캡처 도구랑 색상 추출 도구입니다.
환경 설정을 에서 자동으로 저장되는 파일의 이름을 정할 수 있습니다.
FTP기능도 지원해서 편합니다.
캡쳐시 자동으로 저장 및 경로지정을 통해서 쉽게 관리 할 수 있습니다.
편집이 필요 없는이상 따로 다른 툴을 안열어도 되니 작업시에도 유용합니다.
영역별로 캡처를 할 수 있는데, 단축키도 입맛에 맞게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설치없이 간단하게
(윈도우키) + Shift + S 단축키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trl + PrintScreen으로 현재 활성화된 화면 캡쳐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습니다만 위의 캡처기능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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